Community post
How's your feeling?
늘 누군가에게만 물어보고
내 자신에게는 물어보지 않았 던 말 같습니다.
오늘 어때 ?
괜찮아 ? 기분은 ? : )
되돌아 보면 어찌나 나한텐 모질었는지
어째서 공부를 덜 했는지
하루를 왜 그렇게 썼는지
늘 채찍질만 해왔던 것 같습니다
남은 품을 줄 알았지만
나는 나를 품을지 몰랐 던 것 같습니다.
늘 그렇게 배웠듯
게으르면 아니되며
나 자신에게 관대해서도 아니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일들이 지나고 나자
뭐 어때 ?
나쁠 것 없자나
나도 조금 즐겨도 되지 않겠어?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가족을 생각하면 그러면 안되는 것이 맞지만
자그만한 나의 숨통 정도는 생각해 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
여행이나 , 책이나 , 친구들을 만나는 것 ,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으로
푸는 것 말고
나 자신 그대로를 받아들이기가 이토록 어려운 것인지는
잘 인지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내 마음의 병도 그렇게
괜찮아 , 남들도 그러는데
나 힘든 거 아니야 : ) 여행도 다니고 친구도 만나잖아 !
라고 했지만
결국 나 자신을 인정하지 않자
점차 병드는 기분이었던 것 같아요 .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
뭐든지 다 괜찮은 원더우먼 같은 사람일까요?
하루에 한번 씩 정도는
내 마음을 내 감정을 내려다 보며
오늘은 어땠어 ?
힘들지는 않았어 ? 라고 말해주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사진은 저희 집 귀요미 한번 씩 보시면서 가시라고 ,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 : ) all is well !!!

Replies (8)
Your cat is so adorable hehe. Thanks for sharing, hehe. I'm Oatmeal Joey Arnold. You can call me Joey.
상처를 가린답시고 덮어버리면 안에서 썩어버린다고 하잖아요.
그 상처에 연고도 발라주고, 공기도 잘 통하게 해주고, 햇빛을 비춰줘야 덧나지 않고 잘 아문다고 하더라구요.
자기 자신이 힘들다고 외치면 그냥 한번쯤은 오구오구 힘들었어? 하면서 다독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ㅜㅜ 너무나 어렵네요
아 너무 귀여워요 ㅠ_ㅠ
팔로우하고 가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thanks Joey !
좋은 하루되세용 !
Mia, how are you? How fun are you?
KEEP SPAMMING & YOU GET MORE FLAGS!!!
@Ned & @Dan Did you want people like this using your service like this?
@SteemFlagRewards I warned this account to stop the comment spam but they never stopped.
Please consider to UPVOTE this warning if you find my work to protect you & the platform valuable. Your support is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