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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커피와까페를마신다..

우연히 발견한 까페였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까페가 되어버린 이곳..동네친구들과 가끔 ~아주~가끔 기분전환 하러 들르는 까페입니다.
동네에 1500원 2000원 아메리카노가 지겨울때
뭔가 내입과 눈을 호강시켜주고 싶을때
좋은 친구들과 함께할때 생각나는 이곳!

상호:본투비커피
주소: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백자로156번길8-7
전화:031-322-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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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아늑한 공간 따뜻한 조명이 마음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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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이 닿을때마다 알록달록 물감이 터지는 기분이 드는이곳은..
20180127_171133.jpg 사람이 북적하지 않은 곳을 좋아하는 나에게 최고의 쉼터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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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_170455.jpg오!신년이벤트 중이네요..자주와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현재 스템프6개 ..과연 저는 스탬프20개를 채우고 제주도 티켓을 따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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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쌀국수 국물 두사발을 빨아 먹고 왔더니 속이 뜨거워서 냉커피..아니 아이스 아메를 주문했습니다. 투샷이라 너무 진하지만 진정한 커피는 바로 이 맛이지! 라는 생각이 드는 아이스아메리카노!! 겨울은 냉커피제!!!
20180127_171514.jpg 친구는 아까부터 아이스크림 타령을 하더니 아포카토 한잔을 주문합니다. 내 냉커피 다 들이키고..친구의 아포카토도 내가 다 먹어요.
폭신폭신쫀득쫀득..내입속 달달한 파티가 펼쳐집니다.
사실 저는 커피숍에 파는 아포카토를 처음 먹어 보았거든요. 부페에서 디저트 코너에 아이스크림 떠다가 커피를 부워 만들어 먹던 그 맛이랑은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움이 내 입을 감싸네요.
20180127_170612.jpg 창가에 앉아 담요 하나씩 둘러매고 둘러쓰고 우리들의 수다는 계속 됩니다. 어디 놀러온 어린애들처럼..깔깔깔깔..이렇게 웃음도 마셔주고요
그렇게 창문밖 먼산에서 저물어가는 해의 따뜻함 속에서 맛있는 커피와 카페라는 공간도 같이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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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같은 하루가 주는
달달한 여행같은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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