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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여행, 그 시작.
연애만 7년,
결혼한 지 갓 1년 된 신혼부부입니다.
알람 소리에 일어나 부지런히 출근하고 콩나물시루가 되어 지옥철로 퇴근하는
여유 없는 매일의 삶에 쉼표가 필요해 떠나기로 합니다.
부지런히 일해 내 집 장만도 해야 하고,
우릴 닮은 토끼 같은 아이도 가져야 하지만,
온전히 우릴 위해, 빠르게 돌아가는 시계를 잠시 멈추기로 해요!
가만히 멈춰 주변을 돌아보면
무수히 촘촘히 박힌 별도, 계절에 맞춰 예쁘게 피는 꽃도, 비가 후두둑 떨어지는 소리도, 지저귀는 새의 소리까지.
부지런히 흘러가는 계절의 변화를 느낄게 될거에요.
편도행 비행기 티켓을 끊었습니다.
언제 돌아올지는 미정인 여행.
조금 더 가볍게, 많은 여행을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Replies (4)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앞으로 좋은 글 기대할게요 :)
환영합니다.
많은 여행을 다녀오신걸
링크하신 블로그를 통해서 알아버렸네요
앞으로 어떠한 여행일지로 포스트를 채우실지 궁금한 가운데..
얼마전에
한 스티미언이
@chipochipo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 / 과 짧은 잡설
표절논란에 휩싸여 가지고
조심스러운 면이 없지는 않습니다.
님께서 링크하신 블로그를 보니
스팀잇에 가입한 흔적을 찾을수가 없던데
블로그에서 스팀잇에 오신 분들 중에서는
스팀잇이라는 블로그를 시작해 봤습니다.
스팀잇 시작했읍니다.
이렇게 흔적을 남기면서 스팀잇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님의 블로그가 정말로 맞다면
스팀잇에 가입했다는 흔적을 남겨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글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스팀잇 시작했습니다. 뒤늦게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