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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사랑

그대의 눈망울속에 비친

한없는 외로움 몸부림 어느

한적한 바닷가 돗단배 처럼

바람이 이끄는대로

그대의 삶을 내젖는가,

우리의 만남은 사랑과 이별

내리는 비에젖어 흩어지고....

내마음속 깊은 고뇌는 하얀 안개

되어 파고드는데,

안개비 소리없이 사뿐히 내려앉아

속싹인다 나를 사랑하면

다른사랑이온다고 ,

안개비 입술에 키스를하듯 힘것

들이마시며 내뿜어본다

그래 널 마시고 내보냈으니

너도 다른사랑 찾아가라

나는 아직 청순한사랑

끌어오르는 열정으로

내사람함게 삶을 살고싶다

나에게 사랑과배신 아품을준

그대영혼을 내품에 꼭않아

내눈물로 싯어 주리라

나의 사랑이 그대이기에......

20170727_0620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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