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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를 이렇게 진지하게 적는 것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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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팀 친구여러분! 오늘 처음으로 가입 후 작성하는 자기소개글입니다. 직업이 블로거라 하루에도 무수히 많은 글들을 작성하고 있지만 사실 자기소개를 이토록 진정성 있게 적어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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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86년 생으로 2018년에 대한민국나이로 33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증조 할머니와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 저 사진을 보는 사람들이 어렷을 적 얼굴이 남아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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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때부터 고등학교3학년이 될때까지 내내 복싱을 했었습니다.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죠..ㅋ 뛰어난 실력은 아니었지만 운동할때 만큼은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더라구요. 19살때 운동을 그만두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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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합때 찍은 사진이네요. 제가 다니던 체육관 관장님이 뇌물을 받았었죠.. -,.- 당시에만 해도 도대회 정도는 가뿐하게 우승할 정도의 실력이었는데, 시합도중 갑자기 저희쪽 코너에서 타올(기권한다는의사)을 던져버리더군요. 어린나이에 충격이 꽤 컸었고 그때일을 계기로 운동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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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고난 뒤 대한민국 남자라면 갔다와야 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난 뒤 타투샵을 운영했었습니다. 제 닉네임 shiroyuki 를 이때부터 쓰기 시작했었죠. 처음 시작할때 죽마고우 친구들이 정말로 많이 도와줬었죠~^^ (검증되지 않은 실력을 가진 타투이스트에게 자신의 몸을 맡기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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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타투샵을 했었습니다. 바닥 인테리어부터 모두 손수 작업했던 환경이라 꽤나 정이 많이 들어있던 공간이었었죠. 오랜시간 타투를 했지만 사실 제가 했던 일에 100% 최선을 다하지 못했었던것 같네요. 타투이스트= tattooist 예술가와 타투의 결합어죠. 때문에 저는 그냥 문신하는사람, 뜨쟁이(비속어) , 문신사 뭐 이런 말이 더 편하더라구요. 28살에 타투를 그만두고 3년이라는 시간동안 방황하면서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하게 헤메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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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 남자만이 즐길 수 있는 특권이라고 누가 말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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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이 다되어 갈 무렵 생긴 취미가 기타였습니다.^^ 핑거스타일 이라고도 불리우죠~ 노래실력이 잼병인지라 연주곡만을 치게 되더라구요. 살면서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하나 생긴다는 것은 아주 즐거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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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취미는 수영입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다이빙이죠..ㅋㅋ 높은곳에서 뛰어내리는게 취미입니다. 사진의 장소는 한국 관광명소 밀양 호박소 입니다. 영화 방자전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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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현재 저의 직업은 블로거입니다. 구글애드센스 블로거죠. 유튜버와 블로거 사이에서 꽤 고민을 했었는데 블로그부터 시작하게 되었네요. 저의 작업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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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 비트코인 , 블로그 , 유튜브, 자동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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