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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들의 세상이 생각보다 금방 올거 같다(메이디,000333 SZ)

쿠카의 모회사는 중국의 메이디(000333 심천)

쿠카 - 자동차 업체 산업용 로봇 공급 1위, (성장률 3-5%선으로 둔화 중, 비중 축소)
그 외 산업 로봇 성장률 10% 상회(사업 다각화, 이쪽에 집중)

쿠카의 로봇 매출 비중도 자동차가 50%으로 기존 80% 대비 축소 중
소형 로봇에 집중(메이디 가전의 전폭적 지지)
현재 중국 내 점유율은 14% 상위권이나 1등은 아님

자동차 시장 1위를 기반으로 사업 다각화, 확대 중 -> 중국의 로봇굴기, 전폭적 지지받는 기업


독일 산업용 로봇업체인 쿠카 로보틱스가 모기업인 중국 메이디그룹의 지원을 받아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중국 산업용 로봇 시장의 1위 업체로 부상하겠다는 전략이다.

쿠카 로보틱스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에 가장 많은 산업용 로봇을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쿠카의 '틸 로이터(Till Reuter)' 회장은 현 상황에 전혀 만족하지않는다. 자동차 산업의 로봇 성장률이 3~5%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자동차 산업을 제외한 산업계 전체의 로봇 성장률은 10%를 상회하고 있다. 지난 2009년 틸 로이터 회장이 쿠카 로보틱스에 부임했을 때만해도 자동차업계 매출이 전체 매출의 80%에 달했으나 지금은 50%에 불과하다. 그만큼 자동차 산업이 쿠카 전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작다는 의미다.

틸 로이터 회장은 물류산업이나 전자산업계에 필요한 소형의 민첩한 로봇에 보다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노인들이 집에서 편하게 지낼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봇이나 가정내 전자제품 사용자들을 위한 로봇도 구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의 소비자용 로봇을 구상하고 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발표되면 상당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고 있다.

틸 로이터 회장은 “우리는 자동차 시장에서 1등 전략을 고수하면서 다른 성장하는 산업 분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특히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 전자 제품 산업계의 로봇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를 위해 그는 가반 중량 6kg 미만의 산업용 로봇 사업 비중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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