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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다들 이 정도는 먹지 않나요?

이번 설에 시부모님을 뵈러 다녀왔습니다.
시댁에 도착하자마자 어머니께서 배고프겠다며 점심을 준비해 주시는데,,
냉장고에서 꺼내신 것은.. 두둥!! ~

무서운 숫자 128,970원이 찍힌 무려,, 한우 꽃등심살 이었습니다~~

자이글을 꺼내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따땃..하게 불을 올리고~~ 두툼한 꽃등심살을 투척~! ㅎㅎ


고기가 익기 시작할 때 송송 썬 송로 버섯을 고기 옆에 살포시~~ㅎ

다 익기를 기다리며 군침이 꼴깍~ 넘어갈 때 쯤
잘 익은 파김치가 등장합니다. 하하

고기 위에 파김치를 살~짝 얹어주고
맛나게 한 입~!ㅋ

그 사이에 어머니께서 키조개 관자를 올려주셨습니다.

관자가 노릇~ 익었을 때 상추쌈에 잘 익은 관자와 고기, 파김치를 올리고 또 한 입~!ㅎ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푹~ 익히고 있던 김치찌개가 등장했네요~!

김치 하나 찢어서 고기와 송로버섯을 싸서 한입 꿀꺽~!ㅋ

집밥 다들 이 정도는 먹지 않나요?
이번 명절에 남편의 다이어트는 잠시 중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
보시면서 군침 넘어가셨다면
보팅 살짝 누르고 가실께요~~ㅋㅋ
Replies (25)
집밥 이정도까지 아닌데.ㅠ
부럽습니다.ㅎ
ㅋ 거의 캠핑가서 먹는 수준이네요^^
넘 맛있어 보입니다~
군침 넘어가서 보팅 살짝 누르고 갑니다.^^
헉;; 이 야밤에 이런 테러를 ㅠ
근데 맞팔 안 하셨네요 ㅠㅠ
ㅎㅎ 사실 저도 부모님 찬스 쓸 때만~~!ㅋㅋ
저도 글쓰면서 다시 군침이 꼴깍~ 하더라구요. 하하
ㅎㅎ 감사해요~~ 블로그 놀러가봤는데, 사진이 멋져요~!ㅋ
ㅎㅎ 맞팔 신청했습니다~!ㅋㅋ
ㅜㅜ 포스팅 하신거 보니 이 밤에 또 배고파지네요
팔로우 보팅 할게요!
앞으로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ㅎㅎ
이런거 올리시면 반칙!! 꼴깍
와.. 정말 배고파요...
저 방금 야식 먹었는데.. 한우 사진보고 감탄합니다...
왜 저의 집밥은 왜...왜....
넵, 감사합니다 ㅎㅎ 자주 찾아와주세요~~^^
ㅋㅋㅋ 군침도는 밤입니다.ㅎㅎ
하하. 저는 이제 간식이 땡기네요 ㅎㅎ 딸기,, 오렌지,, 귤,, ㅋㅋ 상큼함이 급당~!
고마워요 먹스팀~~!ㅋ
자이글에 고기 구워먹으면 그렇게 맛있다던데..사실인가요? 사고싶기도 하다가 사치인것 같아서 매번 고민하게 됩니다. 보팅 팔로우 하고 갑니다!
점심을 먹었는데요 군침이 도는이유가.ㅎㅎ
자이글 저희 집에도 있는데 종종 삼겹살 구워먹어요 ㅋㅋ
집밥은 사랑입니다 ㅎㅎㅎ 군침도네요
아 뭐...다들 그 정도 먹..을걸요?
아..아니다. 다이어트땜에 좀 참고들 사는거죠.^^
(침 좔좔 나와서 말이 안지어지넹.ㅠㅠ)
ㅎㅎ 저도 부모님 댁에 갔을 때만 사용해봤는데요~~ㅋ 고기는 정말 금방!~ 잘~! 구워지더라구요.ㅎㅎ 하지만 고기는! 꼭! 도구가 중요치는 않은 것 같아요 ㅋㅋㅋ
ㅎㅎ 넵~~ 고기가 기름이 쏙 빠져서 맛나더라구요 ㅋ
ㅋㅋㅋ 맞아요 ㅎㅎ 특히 얻어먹는(?) 집밥은 언제나 맛나지요! ㅎㅎ
하하하~ 진짜 집으로 돌아오면 다시 다이어트 시작인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