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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의 말들, 은유

읽고 쓰며 묻는다. 몸으로 실감한 진실한 표현인지, 설익은 개념으로 세상만사 재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남의 삶을 도구처럼 동원하고 있지는 않는지. 앎으로 삶에 덤비지 않도록, 글이 삶을 초과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쓰기의 말들, 은유>
군더더기 없는 잘 벼려진 칼날 같은 글이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읽는 맛이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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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며 묻는다. 몸으로 실감한 진실한 표현인지, 설익은 개념으로 세상만사 재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남의 삶을 도구처럼 동원하고 있지는 않는지. 앎으로 삶에 덤비지 않도록, 글이 삶을 초과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쓰기의 말들, 은유>
군더더기 없는 잘 벼려진 칼날 같은 글이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읽는 맛이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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