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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좋았겠다.

덥다.
날이 너무 더웠다.
후배에게 작년에 베트남 여행 가서 같이 산 코끼리 면바지의 면이 히말라야에서 산 것보다 좋다고. 나는 요즘 매일 입는다고.
그랬더니, 후배가 그런다.
"언니, 파리는 긴 팔 입고 다녔어요. 안 덥더라구요."

좋았겠다. 너는.
나도 갈 거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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