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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몰래 윤달에 수의 나 묘자리 준비하기

죽음은 그렇게 공포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육체적 삶의 끝과 맞닿아 새롭게 이어지는 영혼의 삶의 시작입니다.

어느 정도의 나이가 되면 누구든 이 죽음의 시간을 마주 보게 됩니다.

조금씩 준비하며 친숙해진다면, 갑작스레 다가올 어느 날의 충격도 덜어질 것입니다.

윤달에 수의를 마련하거나 묘 자리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자식들이 부모님께 해드릴 수 있는 좋은 선물입니다.

이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모님이라면 미리 알려드리고,
그렇지 못한 부모님이라면 몰래 준비해놓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결심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실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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