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가오리
@abyss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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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도로시 - 허수아비와의 만남
>자신의 몸을 물어뜯는 까마귀에게 허수아비가 소리쳤어요. "저리가! 빌어먹을 까마귀야!" "난 살아있단 말이다!" 그는 아주 오랫동안 십자가에 매달려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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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yssray
'~' 심해에 서식중. 그림을, 미소녀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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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을 물어뜯는 까마귀에게 허수아비가 소리쳤어요. "저리가! 빌어먹을 까마귀야!" "난 살아있단 말이다!" 그는 아주 오랫동안 십자가에 매달려 있었어요.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변하지 않는 것(変わらないもの)의 연주곡 입니다. 특히 후반부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 https://youtu.be/XO0On2-pUQ4
>언젠가 삼켰던 말들이 내 안에 고이고 고여 술이 되었다. 썩지도 마르지도 않고 흐를수록 진해지고 덮을수록 선명해지는, 술이 되었다. 언제고 그이가 그리워 마지못해 꺼내어 마시노면 뇌간에 독한 기운이 치민다. 누구도 모르는 내게만 고인 그날의 단어 그날의 추억 쓰다만 시, 쓰디쓴 술
>포스팅 사랑이 언제 쏟아져 내리는지 아나요? 에 달아주신 소중한 댓글들의 답글 포스팅입니다. 열화와 같은 반응에 정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 가오리는 그저 웁니다. 살면서 이런 호응과 관심을 받아본 적이 또 있을까 싶어요. 소중한 보팅과 댓글, 리스팀까지. 정말이지 황홀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에 @jhyun6913.park 님께…
안녕하세요~ 여러분, 가오리예요! '~' 파닥파닥 한창 뉴비지만 열정만큼은 고래! 스팀잇에 대해 알면 알수록, 스팀잇 분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여기는 정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 틈만 나면 주변에 스팀잇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영업하고 있어요. ㅋㅋ 그래서 오늘은 본의 아니게 큐레이션! 열심히 영업중인 사람들 중 한명인 a.k.a Rhythm을 소개합니다…
>"감정은 이성이 패닉에 빠졌을 때 등장하는 일종의 방어기제예요." "우리가 새로운 무언가를 접할 때 이성은 이를 분석하는데 몰두한 나머지 몸에 대한 주도권을 잃어버리고 감각도 못 느끼게 되는데, 이 때 감정은 이성을 대신해 몸을 움직이고 감각을 유지시켜 계속해서 단서를 제공하고 납득을 끝낼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벌어주죠." "어이없는 넌센스에는 폭…
안녕하세요 가오리예요 '~' 어제 올렸던 포스팅 일주일, 그리고 첫 보상에서 주신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일하는 틈틈히 읽고 또 읽으며 많은 힘을 얻고 감동했습니다 ㅠㅠㅠㅠㅠ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에 꼭 답글을 달고 싶은데, 대역폭에 당하게 될까 무서워서ㅠㅠ 별도의 포스팅을 통해 감사의 답변을 드리고자합니다. 소중한 보팅에 얼른 파워업을…
>한번씩 호되게 술병이 난 날이면 세네시간은 고사하고 열시간 열두시간을 구토에 시달리곤 했었다. 어느정도 비워내다보면 더 이상 비워낼게 없기 마련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악질은 멈추질 않았다. 게다가 아무것도 없는데 헛구역질하는건 정말 괴로워서 틈틈히 물 따위를 마셔서 토할거리를 만들어줘야했다. 그건 비워내기 위한 비움이 아니었고 채워넣기 위한 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