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니(allchani)
@allc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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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니의 詩Pharm] 여섯번째 시_폭염(sun)
폭염_allchani 두 발은 안쪽에 두 눈은 밖을 향하고 있다. 이 공간이 주는 답답함 몇 발만 나가면 해결이 되지만 시원하다. 또 다른 안주(安住)다. 눈은 밖을 향하고 있는데 빠른 발은 안에서만 맴돌뿐 열(熱)을 내어봐야 바깥의 더위에 비할수 있으랴 어느 순간, 뜨거운 따가움 몸에서 나는 땀을 거부할 때 다시 돌아봐야 할 것이다. 탈출 못한, 나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