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ran
@ama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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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비는 마음
새해가 밝았습니다 멈추었던 걸음을 다시 떼어봅니다 신새벽의 매섭도록 신선한 공기를 느끼며 마주하게 된 시 한 편을 올립니다 개똥 같은 내일이야 꿈 아닌들 안 오리오마는 조개속 보드라운 살 바늘에 찔린 듯한 상처에서 저도 몰래 남도 몰래 자라는 진주 같은 꿈으로 잉태된 내일이야 꿈 아니곤 오는 법이 없다네 그러니 벗들이여! 보름달이 뜨거든 정화수 한 대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