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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 not like to sit in the subway very much. Most of the people who sit beside me are very close, so sitting is not comfortable than standing for not bothering them. If you hold your luggage and squ…
요즘 무화과를 많이 먹는다. 먹기 전, 먹은 후 처리가 귀찮은 과일들은 질색이라 귤, 천도복숭아, 자두 정도 외에는 있어도 잘 먹지 않게 되는데, 무화과는 반을 갈라 숟가락으로 퍼먹어야 하는데도 요즘 꽤 즐겨 먹는 편이다.(사실 냉장고에 무화과 밖에 없다.)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겠지만, 무화과는 열매가 아니라 꽃이다. 열매의 껍질처럼 보이는 것은…
친척들과 함께 'Mensho'라는 라면집 앞에서 한 시간 반을 지루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 바로 앞에 줄 서 있던 부부가 말을 걸어왔다. 자신들은 캐나다에 사는데 맛집을 찾아 여행하는 게 취미라고 이야기하면서, '혹시 이곳 알아? The Best Bakery in the world!' 하며 알려줬던 곳 'Arsicault Bakery'. 이 곳은 샌프…
어제 자 워싱턴 포스트에서 조금 재미있는 기사가 를 봤는데, 바로 ‘라면이 미국의 교도소에서는 암시장 화폐로 통하고 있다’가 그것이다. 원래 교도소에서는 오래전부터 담배가 화폐를 대신하고 있었다고 한다. 아닌 게 아니라 영화의 감옥 신에서는 대부분 담배를 피우는 악당 혹은 주인공을 만나볼 수 있는데, 군대처럼 매월 담배가 기본 제공되는 것은 아닌가 하고…
'도대체 저 사람은 누구지?' 음악 프로든 예능이든 패널로 나오기만 하면 시키지도 않았는데 상대방의 노래를 가로채 부르고, 매번 '저 가수입니다'라고 멘트를 쳐대는 저 남자. 위대한 탄생 3기 우승자라지만 한창 바빴던 그때 나는 이 프로그램을 알지도 못한 채 지나쳐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듀엣가요제에서 최효인 양과 함께 부르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https://s13.postimg.org/4t51r58av/image.png 몇 달 전부터 우리 집에 코스모폴리탄이 배달되어 오고 있다. 나는 주문한 적이 없고 관심이 있는 잡지도 아니어서 보통 라면을 끓이면 냄비 받침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멋진 표지 모델들에게는 조금 미안했지만 말이다. 그런데, 최근 호는 구완 스테파니가 표지모델인 거다. 내가 좋아하…
http://i.imgsafe.org/1df880c24a.png 오랜만에 프리시디오의 스타벅스에 왔다. 이 곳은 다른 스타벅스와는 달라서 전원을 쓸 수 있는 자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두리번거리면서 꼼꼼하게 찾아야 한다. 그래도 이곳 사람들은 숲을 마주할 수 있는 야외 자리를 선호하기 때문에, 전원을 찾는 게 힘들지 자리는 대부분 비어 있어 금방 앉을 수…
http://i.imgsafe.org/1de31bb1d3.png 12회로 드라마 청춘시대가 최종 마무리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볼 때 이 드라마를 끝까지 챙겨볼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지금까지 보았던 어떤 다른 드라마보다도 잔잔하게 집중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보통 인기 있는 드라마들은 도입부가 화려하고 흡인력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대부분 중…
http://i.imgsafe.org/8256abbe9e.png '어딘가를 가려고 하니까 길을 잃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목표 같은 걸 세우니까 힘든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오래 같은 자리에 있어도 길을 잃나 보다.' 가벼운 사건들로 무거운 주제를 이야기하는 드라마 청춘시대는 9편에서 인간의 벗어날 수 없는 굴레에 대한 고민을 강이나와 윤진명의 대비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