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881
@ara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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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이입니다.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아버님 돌아가시고 시댁 식구들이 그동안 애썼다며 뇌경색으로 오른쪽 편마비에 실어증이신 어머니를 서울에서 모시겠다 연락이 왔습니다. 서울의 요양병원에 입원시켜 6명의 자녀들이 한 번씩 병문안 할거라 합니다. 서울로 가신단 말을 듣고 어머니는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왜냐면 큰 병원에 입원하면 치료가 되시리라 생각하셨기 때문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