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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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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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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잘 하고 싶다.
한 때 내가 하는 말과 행동과 지식에 대한 반응이 "답정너"라는 의견이 많았다.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고 아는것을 이야기 했을 때의 반론들이 내가 설득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에 더더욱 내 기준에서의 사실과 의견을 말하고 그들을 설득했고, 그 기준에서 더더욱 그들에게 "답정너"가 되어갔다. 내가 틀리고 잘못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 듣기 위해서라도 더 많은 말…
만족을 느끼는건 정말 어렵다. 만족을 향해 가는 과정만 있을 뿐. 만족이 오긴 올까? 30대 초반에 시작된 이 사춘기는 도무지 끝날 생각이 없다. -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걸까? - 한 해는 내년에도 이러고 있겠지? - 또 한 해는 아마 죽을때까지 이러고 있겠지? - 그냥 일상적으로 내가 찾지 못한건 뭐길래 매번 이런 생각으로 가득한거지? 그냥 내가…
벤처XXX 대표라는 사람이 본인의 명성, 인지도, 흑심을 바탕으로 스타트업과의 만남을 가진 후 순진한 신생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를 취합해서 본인이 해버리는 벌써 한 두 번째도 아닌 이런 행태. 스타트업의 희망과 간절함을 노려 본인의 사업으로 연결시키는 아주 악질적인 행태. 벤처를 지원은 안하더라도 벤처를 훔치진 말아야지 겉으로는 좋은 행사를 주최하고 뒤로…
스티밋을 둘러보다 보면 가끔.. 가끔 이곳은 HTML이 처음 나왔을 때 태초의 모습과 겹친다.. 고퀄의 글들과 새로운 폰트 색상 발견에 대한 열광의 모습이..
결핍은 혼자 있기 때문에 찾아오는 감정이 아니다. 결핍은 사람들 속에 있을 때 깊어진다. 채울 수 있다고 기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채워지지 않을 때 느끼는 감정이다. 우리는 사람들 속에서 내밀한 신뢰와 공감을 기대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었다는 점을 발견하게 된다. 그 사람과의 만남 자체가 소중한것이 아니다. 대화나 내적인…
## 양주신도시 --- 양주 신도시는 옥정지구와 회천지구로 나뉜다. 판교의 1.2배 위례의 1.7배에 달하는 크기에 2기 신도시 답게 아름답게 도시가 형성되고 있는 중. 최근 분양한 이편한세상4차 아래 쪽으로 7호선이 확정되어 있고 GTX-C / 경원선 등의 교통 호재들이 있다. 남북의 분위기도 좋은데 경원선의 대륙연결도 기대를..; 경의선은 중국을 향하…
씨원한 밤! --- 백야는 아니지만 이런 느낌이겠거니... 밤이 찾아와도 어둠이 내리지 않는 꿈같은 곳으로 날 데려온거야 ~ ~ ~ https://www.youtube.com/watch?v=pyYsTmGJEWY&autoplay=1
몇 가지 검사를 받고 있다. 모니터를 30~40분만 봐도 상이 여러개가 맺히기 시작해서 안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노안이랜다.... 시력은 여전히 1.0을 유지하고 있지만 조절력이 떨어져서 조금만 피로해도 그럴 수 있다고.. 그런데 노안은 고치는 방법이 없다고 한다. 백내장수술과 비슷한 수술적인 요법으로 좋아지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백내장이 없으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