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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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지출의 진정한(?) 아름다움
우리 엄마는 올해 예순 다섯이 되셨다. 운영하시던 식당을 접으시고 친구 따라 시작하셨던 네트워크도 시들해지셨는지 집에서 몇 개월 째 쉬고 계신다. 친구 만나서 계모임하고 친척들 만나서 음식 만들어 나눠먹는 만남도 종종 하시지만 대부분의 시간에 심심해서 TV 채널을 이리 저리 돌리고 스마트폰 게임으로 동물들에게 밥을 주거나 건물을 지어 업그레이드 시키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