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t
@born2b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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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이야기 #4th story #180630 #일상
## 비가 오는 날이다. 어제는 회식과 함께 고등학교 친구들과 술자리가 있었고, 정말 오랜만에 새벽 여명이 밝아오는 걸 보면서 집에 들어왔다. 새벽까지 밖에 있던 건 굉장히 오랜만인데, 조금씩 늙어가는 나로썬 애석하게도 체력이 부족했다. 점심에 잠깐 일어났을 뿐, 다시 저녁까지 침대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그래도 간신히 몸과 맘을 추스려 운동도 다녀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