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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콜과 겐셔, 냉전이 어떻게 연장될 뻔 했는가
관련 기사: How Helmut Kohl Nearly Prolonged the Cold War 상당히 재미나는 기사다(나만 재밌나?). 헬무트 콜과 한스 디트리히 겐셔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겐셔에 대해서는 이미 그가 서거했을 때 얘기한 적이 있다(참조 1). 이 기사는 독일 외교부가 문서 공개를 하는 바람에(!) 드러난 콜과 겐셔의 충돌 이야기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