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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STEEM.일기] 비오는 날 혼자놀기 고수 / 30년 분식집 진주양분식 / 100점이 안나오는 오래방
오늘은 도로주행연습도 없고 친구들도 다 약속잡혀있고해서 집에서 딩굴딩굴 거리다가 비가오길래 감성에 젖어 밖에 나갔다. 주륵주륵... 갑자기 새우볶음밥이 생각이나서 진짜 오랜만에 중학생때부터 먹던 진주양분식집에 갔다. 30~40분 걸어서 가게도착!! 가게의 빈티지스러움이 솔솔~~ 왠지모를 맛집내음이 폴폴~~ 가게에는 테이블이 3테이블 밖에 없다. 원래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