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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Overboard (2018)
아나 페리스 주연의 로멘틱 코미디다. 스페인어 대사가 꽤 많이 등장한다. 배경은 오레건의 한적한 어촌이다. 케이트 (아나 페리스)는 딸 셋을 둔 미혼모인데, 간호사가 되려고 공부하면서, 피자 배달과 청소를 하는 억척맘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아주 가까운 친구와 가족들이 스페니쉬로 설정되어 있다. 미국에는 스페니쉬의 인구가 흑인보다 많다. 헐리우드에도 스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