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ful
@cpfl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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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Ful x PaTi StuDent x PosTer
미리가서 준비했던건 수업 포스터를 만들기 위함이었는데, 그래, 덜 열심히 하고 싶었어.. 조금은 쉬어야 할 것 같았거든! 재밌는 것도 쉼없이 하면 질릴 수도 있잖아! 오히려 안된다고 나를 책망하는 건 내가 너무 힘든걸? 잘하고 못하고는 내가 정하는게 아니야. 남이 정하는 기준에 굳이 나를 끼워 넣을 필욘 없어. 모르니까 배우러 온거고ㅡ 내 모름을 몰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