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skim
@cre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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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 짧은 뻘글
"도전하자. 할 수 있다. 이렇게 살아남았다." 이른 아침, 눈을 뜨자마자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나는 무기력하게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거대한 기계 속에서 늘 변함없는 템포로 움직이는, 하나의 톱니바퀴였던 내게 남들은 가지지 못한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걸 안 것은 고작 얼마 전의 일이다. 그 능력을 알게 된 뒤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