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 FELIZ
@desgnfar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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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는 징징거리고 있었던 걸까?
내일 아니 오늘은 25년지기인 고등학교 동창들 모임이 있는 날이다. 물론 이 친구들과 지난 이야기를 하고 술자리에서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을 이야기 하는 즐거운 자리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술자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느끼는 웬지 모를 허탈함.... 모두들 안정적인 직장의 중역으로 자리 잡고 있는 친구들..... 그와 반대로 난 32살의 나이에 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