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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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캣일상]나의 헤어디자이너, 굿바이.
생활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인연들, 하지만 인연이라 부르지는 않는 만남들이 있습니다. 참새가 방앗간가듯 자주 들리는 집 앞 편의점 사장님과의 만남. 단골 카페,단골 식당 주인과의 만남. 마을버스 기사님과의 만남. 두 세달에 한번은 꼭 방문하는 헤어디자이너와의 만남. 매일,혹은 매달 얼굴을 마주치고, 인사를 하지만 그 만남을 인연이라고 여기기엔 참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