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ny
@edeny
·
아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며...
어느덧, 30대 중반으로 달려가는 고속도로에 타고 있습니다. 젊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바쁘게 앞만 보고, 아무도 시키지도 않는 야근을 하며 나 자신만 보고 이기적으로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이와 함께 처음으로 자전거를 탔습니다. 5살 아들은 보조바퀴를 탄 자전거를 오늘 처음 타본다고 하네요. 그럴리가 없을텐데라고 생각했지만, 자전거를 타본 기억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