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rain
@fox-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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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감 : 귀찮음
씀 어플에서 가져왔습니다. "날이 흐리더니 결국 비 온다. 우산 있어?" "아니, 귀찮아서 안 챙겼더니 이게 뭐람." "그럼 같이 쓰자." 가방에서 우산을 꺼내 펼치는 네 옆에 딱 붙어 팔짱을 껴. 있잖아. 그거 알아? 정말 귀찮아서 알고도 안 챙기기도 하지만 가끔은 일부러 안 챙기기도 해. 비 오는 날, 너와 함께 우산을 쓰고 거닐고 싶어서.아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