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sco Nar
@francesco.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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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와 가방 사이
아파트를 새로 얻었습니다.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는데 이웃들이 와서 호들갑스럽게 반겨주었습니다. 집주인도 이웃들과 함께 사이좋게 지내달라고 당부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집주인 부부가 서로 케미스트 Chemist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있다는 점과 이혼을 하고 안방마님은 가장 윗층, 바깥양반은 지하실에 쪽방 하나를 빌려 한지붕에 살고 있고, 더욱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