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am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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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그리고 비틀림
전 어렸을 때의 기억이 많이 있는 편입니다. 어머니가 저의 어렸을 때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그런가 봅니다. 예전 글에 잠깐 썼었지만, 아버지는 어머니를 많이 때렸습니다. 말 싸움하다가, 자기 분에 못 이기면 손부터 나가는 사람이었죠. 어머니가 허리 쪽이 많이 안 좋은데, 그 이유는 아버지 때문입니다. 많이 시달렸었죠. 그걸 보고 자란 저도 그렇고. 가끔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