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air
@gonair
·
[하루 벌고 하루 살기] 반말
cctv 설치기사의 보조일이다. 작은 읍내 농협 리모델링 현장이다. 건물 외관에 대리석을 덧씌우고 내부의 천장 텍스 등을 교체하면서 cctv도 그 위치와 노후 전선을 교체하는 것이다. 설치기사을 따라 트럭 조수석에 올라타 고속도로를 달린지 채 5분도 안되어 고개를 돌려 그가 묻는다. "올해 몇입니까?" 늘 받는 질문이다. 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몇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