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tree
@greentree
·
고향 나들이
얼마전에 아버지가 살아 계신 고향에 다녀 왔습니다. 어머니는 오래전에 돌아가시고 연로하신 아버지만 살고 있는 아담한 동네입니다. 논 농사가 거의 전부인 시골이죠. 그렇지만 겨울철에는 감자 농사로 소득을 올리는 살만한 동네이기도 합니다. 바다가 근접에 있고 저수지와 큰 간척지가 인접에 있는 확트인 마을입니다. 동네는 나이 드신 분이 대부분이고 일부 젊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