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use
@ha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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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오늘 읽은 책 한권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파견사원으로 일하며 꿈도 희망도 없는 삶을 사는 아마리는 편의점에서 사온 한 조각 딸기 케이크를 선물삼아 텔레비전을 친구삼아 혼자만의 쓸쓸한 29번째 생일파티를 합니다. "Happy birthday to me." 항상 혼자였으니 괜찮다는 최면을 걸었지만 땅에 떨어져 먼지투성이가 되어버린 딸기를 주워먹으려던 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