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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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by 무라카미 하루키
글을 막 쓸 수 있는 입장권을 얻은 기분 “인생은 한번뿐이니까, 아무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나가자고 처음부터 마음을 정하였습니다.” 그리스인 조르바와 닮은 듯한 하루키의 박력에 이끌려, 펼친 책을 끝까지 읽어버렸습니다. 야구 경기를 보는 작가에게 문득 찾아온 깨달음. 덕분에 잘 운영하던 재즈바를 정리하고 돌연 글쓰기에 올인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