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haeun
@hong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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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수십번을 미워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못난것도 추억이 되어버린게 문제인지 미숙한 내 마음이 약한건지 정확히 정의를 내릴수는 없지만 이렇게 하루에도 몇 번씩 너가 안쓰럽고 용서해주고 싶고 다시 회복하고 싶은걸 보면 4년이라는 세월이 크긴 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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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번을 미워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못난것도 추억이 되어버린게 문제인지 미숙한 내 마음이 약한건지 정확히 정의를 내릴수는 없지만 이렇게 하루에도 몇 번씩 너가 안쓰럽고 용서해주고 싶고 다시 회복하고 싶은걸 보면 4년이라는 세월이 크긴 컸나보다.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았다. 현실이 보였다. 도저히 저 밖 하늘에 박혀있는 별이 생각나지 않는다 엄밀히 말하면 그려지지않는다 더이상 내 눈 위는 하얀 천장이라 내 안에 사라져가는 별처럼 나도 사라지고 있는 것 같다
늘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 둘 내가 가라앉는다 깊은 너의 속으로 힘 없이 그렇게 누군가는 말했지 너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맞을지도 몰라 내가 너에게 빠져 허우적대다가 맥없이 기운이 빠져 가라앉아 그렇게 오늘의 나, 내일의 나, 글피의 나도, 내가 너에게 침전된다 그리고 그 위에 쌓인 그들을 계단삼아 물밑까지, 물가까지, 하늘이 보이는 저 밖으로 나간다 그렇게 오늘도 나는 너에게…
"사실은 하고 싶은 말이 있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것에 그게 어떤 말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 하지만 그들의 진심은 말하는 삶을 갖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남들 눈 속에서 전전긍긍하던 내가 남들 옆에 같이 살아가는 연습을 하니 비로소 온전한 내 모습을 찾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여성실습 마지막 날. 산모의 배려덕에 자연분만을 볼 수 있었다. 봉합을 할 때 손을 잡아드렸는데 별 것 없어 보이지만 내겐 스스로가 무엇인가를 해낸 것 마냥 좋았다.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이유로 오늘 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모임을 가지고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는 날이 또 언제 있을까. 간직하는 것은 마음으로도 되지만 사진은 눈으로 다시 그리게까지 해준다. 한 명 한 명 봐주시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원래 케이스 스터디란 이런것일까 싶을정도로 그동안 해왔던 것과 달랐다. 그래서 세상은 늘 고정 되지 않게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하는 것 같다. 하루의 충전으로 활력를 불…
시간이 흐르지 않고 그냥 퐁당 건너뛰어서 내일이 될 수는 없을까? 일주일이면 반복되는 실습이 익숙하다 익숙해서 감사하고 능숙함에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익숙해서 새로움을 갈망하게 되는 것이 욕심이다
끝까지 가는 사람이 승자다. 한 번 좌절했다고 아닌것이 아니고, 새롭게 도전할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