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u Ji
@hyeon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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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36.5도(내 이름은 Peter)
내 영어 이름은 Peter이다. 외국인들이 자꾸 한국 이름인 '현우'를 '헤이누'또는 '헤인우'라고 부르는 바람에 여행을 할 때는 따로 영어 이름을 쓰고 있다. 뭐 이 이름도 내가 따로 신경을 써서 지은 것은 아니고 사실 미얀마를 여행할 때 한 프랑스 친구가 지어준 것이었다. 내 이름을 부르기 힘든 건지 나를 기억하고 싶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내 영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