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rkat
@iammeerk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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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창문 앞에 앉아서
2018년 7월이 되었네요.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창문 앞에 앉아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근황을 적어봅니다.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 하던 직장인 생활에서 벗어난 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아, 퇴사를 한 건 아니고 잠시 휴직 중입니다. 휴직을 하자마자 새로운 직장에 들어갔습니다. 부모님 운전기사 겸 비서입니다. 정규/비정규직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어디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