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ple
@inn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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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아기와 함께한 신라호텔
나에게 신라호텔이란 서비스의 끝판왕이다. 언제나, 기대이상의 서비스로 감동한다. 처음 신라호텔 서비스를 경험 한건 케익배달이었다. 단정한 호텔 매니저분이 - 퀵 배달 아저씨가 아니라- 회사로비에 찾아봐 고급스러운 케익상자를 건네주시며 "생일 축하드립니다" 하는데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케익은 당연히 맛있고 리본이며 택이며 상자가 심플하면서 아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