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4u
@jay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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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푸르스름했던 어둠이 점점 더 짙어가는 시간. Time & Light
> 저녁 무렵의 빛도 우리의 운명도 여러 개의 가면을 쓴다. The light of the evening and our destiny also use several masks. 지난 주말 한바탕 소낙비가 쏟아지고 난 후 푸르스름한 빛은 시간이 흐를수록 어둠이 짙게 깔리고 있었다. 놀라운 빛의 향연에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한 채 멍하니 바라볼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