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LM
@jinu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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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가족 사진을 찍고 싶다. 굳이 사진관에서가 아니더라도. 다함께 찍은 사진이 이렇게나 없다. 2018년 5월 18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찍은 사진도, 남동생이 빠져있어 아쉽다. 사실 그날은 마냥 행복한 날은 아니었다. 원주에서 오랜 시간 가까이 함께하던 목사님의 장례식장에 가기위해 부모님이 서울로 올라왔던 날, 그 날 나는 아빠가 우는 모습을 처음으로 눈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