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woo Han
@jiwo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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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넷, 에이넷의 지나온 일들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이야기
가시밭길을 걷는 듯한 기분이었다. 이미 무언가 크게 이룬 줄로 착각했고 무언가 쉽게 이룰 수 있다고 착각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나는 그저 한 명의 평범한 인간, 경험없는 풋내기, 의욕 앞선 초보였다. 그럼에도 나를 믿어준, 믿는 사람들에게 그만큼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만큼은 확고했다. 그 생각이 언제나 내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준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