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하늘
@ki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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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birthday
역대 한파가 쏟아진 어제. 한기가 몸안에서 사라지지 않고 기침은 끊이지 않았다. 몸안에는 한기가 맴돌고 몸밖은 열이 사라지지 않는다. 감기가 순식간에 왔다. 그러던 중에 밤늦게 생일 축하한다는 보험회사 문자. 내 생일이네? 생일이었구나. 순간 좀 반가웠다. 당사자인 나도 생일인지 몰랐는데. 항상 그랬지. 난 생일이 온지도 왔었는지도 모른채 그냥 지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