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E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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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의 허기
새해 첫날부터 복이 있었다. 남들이 들으면 그게 무슨 복이냐고 나를 미쳤다고 하겠지만, 어차피 아무와도 나누지 않을 나만의 복이다. 갑자기 자신감이 차오르고 머리가 회전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1년동안도 제대로 갈피를 잡지 못 하고 헤메고 있던 문제들이 하루만에 모두 풀렸다. 아무리 끙끙거려도 결정을 하지 못 하던 많은 것들을 한순간에 결정했다. 드디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