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njw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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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단체에 대한 저신뢰 문제와 '프리즈밍' 기부 플랫폼
세계적 석학 프랜시스 후쿠야마 스탠퍼드대 교수는 ‘트러스트’에서 대한민국을 저신뢰 국가로 분류하고 이를 개선하지 못하면 중진국의 덫을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여전히 우리의 신뢰 자본은 중진국 수준에 미달된다. 이해관계자의 기회주의적 행동을 경계하기 위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있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대한민국의 기부 문화에도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