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외한 씨
@layma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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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외한 씨의 연재소설] 하얀방-4
https://steemitimages.com/DQmeFiTPtqo42wgruqF2poSCi4rQ3MbBkYrH5jLPTnoGmE2/복도.jpg 괴성과 발자국 소리는 이제 복도 바로 건너편에서 들려오기 시작했다. 삭발 당해 있지도 않는 머리카락이 빳빳하게 서는 것 같았다. 그때 시뻘건 고깃덩어리 같은 괴생물체가 모습을 드러냈다. 사람의 형상을 한 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