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doo
@mandood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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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
영화는 누구보다 거리낄 것 없는 친구 같지만, 부부 같지만, 내가 아닌 사람은 결국 완벽한 타인이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가장 개인적이고 비밀스러운 물건인 스마트폰을 사용한 것도 괜찮은 선택이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기능을 조금 더 고민해서 다양하게 활용했으면 좀 더 다채롭지 않았을까. 메시지와 전화기능만을 활용한 것이 조금은 단조롭게 느껴졌다. 극 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