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tus
@mari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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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요 회사의 숲] 9일차
안녕하세요! 저질체력이라 어제도 퇴근하자마자 쓰러져 아침에 눈을 떴네요. 퇴근 후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자꾸 잠만 자게 되니 통탄할 따름입니다. 1. 화장실 갔다 오는데 문 앞에서 전무님이랑 딱 마주쳐서 멈칫하고 전무님도 멈칫했다. 전무님이랑 나랑 서로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전무님이 “뻐↗꾹↘” 계속 쳐다보시면서 “뻐↗꾹↘뻐↗꾹↘뻐↗뻐↗꾹↘”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