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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스토리- 11살 때 전신화상...꿈 잃지 않고 대학 졸업 I graduated from college without losing dreams even 11 years ago
11살 어린 나이에 전신 화상을 입은 한 여성이 학사모를 썼습니다. 한 번도 졸업식에 참석한 적이 없었다는 그녀의 첫 졸업식이었는데요. 초등학교 때 갑작스러운 사고로 전신 3도 화상을 입었던 최려나 씨. 모자와 마스크 없이는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았던 그녀가 지난달 당당히 대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학사모를 썼습니다. 화상의 아픔을 이겨내고 4년간 학업에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