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e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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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 7월 5일 목요일
요즘에 주변에 일이 좀 많았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5월 말에 백수가 되었고 한달을 놀다가 지난 주 면접을 보았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그게 뭐라고 긴장이 되더라. 여차저차 면접을 마치고 다음주부터 출근하기로 했다. 사실 이번에 일을 하게 된 곳은 일이 쉽지 않은 곳이다. 그래서 공고를 보고 일찌감치 생각은 있었지만 엄두가 안나서 재고만 있었다. 그러다 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