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misty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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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묵탕수육 먹으러 묵사발로~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매끼니를 챙기는 일에서 한 번쯤 해방되고 싶을 때가 있다. 오늘 저녁이 그랬다. 며칠 전에 지인과 통화를 하면서 묵사발 얘기를 했었는데 간만에 묵탕수육도 먹을 겸해서 묵사발식당으로 가기로 했다. 반찬도 깔끔하고 음식도 맛이 있어 예전에는 종종 갔었는데 그 동안 잊고 있었다. 나와 시어머니는 탕수육정식, 남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