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캣
@mo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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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이야기 (열네번째 이야기)
다른 고양이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장난감 만지고 놀때 귀찮아서 누워서 놀곤한다. 엄마가 아빠한테 말했다. "철수가 오빠 닮아서 자꾸 게을러 지잖아..😠" "내가 뭘 했다고.." "오빠가 자꾸 누워서 간식 먹고 누워서 책보고 누워서 폰보고 하니까 철수가 배워서 저러잖아" "철수가 나처럼 한다고?? 어디 보러가보자~" "저기봐봐ㅋㅋㅋㅋㅋㅋㅋㅋ 백수놈이…